위창수 선수가 PGA 투어에서 시즌 최고성적인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위 선수는 위스콘신주 밀워키 브라운디어파크 골프코스에서 열린 US뱅크챔피언십최종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0언더파 270타로 우승자 조 오길비(미국)에 이어 공동 2위를 차지했습니다.
위 선수의 지난 최고 성적은 2005년 서던팜뷰로클래식에서 5위에 오른 것이고 올해는 16개 대회에 출전해 뷰익인비테이셔널 공동 9위가 유일한 톱10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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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선수는 위스콘신주 밀워키 브라운디어파크 골프코스에서 열린 US뱅크챔피언십최종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0언더파 270타로 우승자 조 오길비(미국)에 이어 공동 2위를 차지했습니다.
위 선수의 지난 최고 성적은 2005년 서던팜뷰로클래식에서 5위에 오른 것이고 올해는 16개 대회에 출전해 뷰익인비테이셔널 공동 9위가 유일한 톱10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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