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7번째를 맞이한 서울국제여성영화제를 지원하기 위해 김아중이 나섰습니다.
김아중은 지난 27일 서울 서대문구 메가박스 신촌에서 열린 개막식 사회를 변영주 감독과 함께 맡은 것은 물론 관객과의 대화 등의 행사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올해 영화제는 '여성의 눈으로 세계를 보자!'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37개국에서 엄선한 111편의 영화를 8일 동안 상영합니다.
해외 게스트 24명이 한국을 방문해 역대 최다인 46회에 이르는 관객과의 대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제1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내일(3일)까지 서울 메가박스 신촌, 아트하우스 모모 등 신촌에 있는 극장을 중심으로 관객을 만납니다.
[ 이동훈 기자 / 영상취재 : 변성중 기자 ]
김아중은 지난 27일 서울 서대문구 메가박스 신촌에서 열린 개막식 사회를 변영주 감독과 함께 맡은 것은 물론 관객과의 대화 등의 행사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올해 영화제는 '여성의 눈으로 세계를 보자!'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37개국에서 엄선한 111편의 영화를 8일 동안 상영합니다.
해외 게스트 24명이 한국을 방문해 역대 최다인 46회에 이르는 관객과의 대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제1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내일(3일)까지 서울 메가박스 신촌, 아트하우스 모모 등 신촌에 있는 극장을 중심으로 관객을 만납니다.
[ 이동훈 기자 / 영상취재 : 변성중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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