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계의 살아있는 전설 유투(U2)의 투어가 지난주 캐나다 밴쿠버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투어에서 유투(U2)는 북미와 유럽 지역의 20개 도시에서 공연을 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주로 야외무대에서 공연을 해 온 유투(U2)는 10년 만에 처음으로 실내에서 공연을 진행합니다.
그동안 사회적, 정치적인 이슈들에 대한 문제의식을 담은 노래들을 발표하여 인기 록밴드 이상의 존재감을 가져 왔던 유투는 이번 공연을 통해 밴드가 거쳐온 역사를 되짚어 낼 계획입니다.
[ 오택성 기자 / tesuo85@naver.com ]
이번 투어에서 유투(U2)는 북미와 유럽 지역의 20개 도시에서 공연을 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주로 야외무대에서 공연을 해 온 유투(U2)는 10년 만에 처음으로 실내에서 공연을 진행합니다.
그동안 사회적, 정치적인 이슈들에 대한 문제의식을 담은 노래들을 발표하여 인기 록밴드 이상의 존재감을 가져 왔던 유투는 이번 공연을 통해 밴드가 거쳐온 역사를 되짚어 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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