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이 다음 달 1일부터 17일까지 서울 광화문 D타워에서 ‘루이 비통 시리즈 2 - 과거, 현재, 미래’ 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여성복 디자이너 니콜라 제스키에르가 브랜드의 160년 역사에 대해 새롭게 해석한 전시로, 모든 사람들에게 무료로 공개됩니다.
액세서리 갤러리, 매직 트렁크 등 총 9개의 테마로 꾸며진 갤러리는 전통과 첨단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전시형태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또한, 전시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루이비통시리즈2’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다음 전시인 ‘루이 비통 시리즈 3’ 가 열리는 도시로의 여행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MBN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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