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순위표 10등까지 한국 선수가 8명이 올라 한류돌풍을 일으켰습니다.
브라질교포 안젤라 박이 공동 2위를 기록했고 박세리와 박인비가 공동 4위, 신지애가 6위를 차지하는 등 선전했습니다.
그러나 경기 내내 상단을 오르내리던 한국 선수들은 우승트로피를 크리스티 커에게 내줘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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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교포 안젤라 박이 공동 2위를 기록했고 박세리와 박인비가 공동 4위, 신지애가 6위를 차지하는 등 선전했습니다.
그러나 경기 내내 상단을 오르내리던 한국 선수들은 우승트로피를 크리스티 커에게 내줘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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