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협회중앙회와 여행업계 관계자 200여명은 오늘(1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앞에서 '롯데JTB 출범 유보를 위한 집회' 행사를 가졌습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일본 여행기업과 합작 형태인 롯데 JTB의 진출이 관광수지 적자를 심화시키고, 국내 중소 여행사의 기반을 흔들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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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관계자들은 일본 여행기업과 합작 형태인 롯데 JTB의 진출이 관광수지 적자를 심화시키고, 국내 중소 여행사의 기반을 흔들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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