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베리굿, 삼둥이랑 똑같네!"

걸그룹 베리굿 멤버 고운, 다예, 세형의 '삼둥이'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베리굿의 소속사인 아시아브릿지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베리굿 막내 라인 멤버들의 '삼둥이'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멤버 고운은 민국이, 세형은 대한이, 다예는 만세 역할을 맡아 애니메이션 '뽀로로'의 밤바라밤 댄스를 선보였습니다.

베리굿은 지난 9일 두 번째 싱글 앨범 '요즘 너 때문에 난'을 내놓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 이동훈 기자 / no1medic@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