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야간개방, 하루 2200명 입장 가능…예매 시작된지 10분 만에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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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야간개방 소식이 누리꾼들이 반가움을 자아냈다.
매 계절마다 한 번씩 이뤄지는 고궁 야간개장이 이번 겨울은 지난 10일부터 시작됐다. 창경궁 야간 개장은 오는 15일까지 계속된다. 경복궁의 야간 개장은 11일부터 시작돼 닷새 동안 이어진다.
하루 2200명만 입장이 가능한데, 일반 관람객을 위한 인터넷 예매는 지난 4일 시작된지 10분 만에 모두 동났다.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 10배 넘는 가격의 암표까지 등장하기도 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문화재청이 현장에서 신분증을 확인하고 입장시키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예매자 본인이 아니면 입장할 수 없으며, 예순다섯 살 이상 어르신과 외국인들은 예매를 못했어도 선착순으로 현장에서 표를 살 수 있다.
올해 고궁 야간 개장은 계절마다 한 번씩 진행될 예정이어서 이번에 기회를 놓친 시민들은 봄에 다시 기회를 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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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200명만 입장이 가능한데, 일반 관람객을 위한 인터넷 예매는 지난 4일 시작된지 10분 만에 모두 동났다.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 10배 넘는 가격의 암표까지 등장하기도 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문화재청이 현장에서 신분증을 확인하고 입장시키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예매자 본인이 아니면 입장할 수 없으며, 예순다섯 살 이상 어르신과 외국인들은 예매를 못했어도 선착순으로 현장에서 표를 살 수 있다.
올해 고궁 야간 개장은 계절마다 한 번씩 진행될 예정이어서 이번에 기회를 놓친 시민들은 봄에 다시 기회를 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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