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LPGA 투어 긴 트리뷰트 2라운드에서 멕시코의 로레나 오초아가 한 타를 줄인 9언더파를 치면서 단독 선두를 이어갔습니다.
한국의 김영 선수는 3타를 줄인 3언더파공동 7위로 선두권 진입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장정 선수는 전날보다 부진해 2언더파로 공동 10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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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김영 선수는 3타를 줄인 3언더파공동 7위로 선두권 진입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장정 선수는 전날보다 부진해 2언더파로 공동 10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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