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울랄라세션의 차량 블랙박스 영상이 유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울랄라세션 블랙박스'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울랄라세션 멤버들이 차량 이동 중 차 안과 밖에서 나누는 사적인 대화와 노래 연습을 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특히 길가에 차를 세우고 노상방뇨를 하는 장면이 함께 포착대 논란이 일고 있다.
울랄라세션 소속사 울랄라컴퍼니는 "현재 유출 과정을 확인하고 있다"며 "활동 재개를 앞둔 상황에 이런 불편한 이슈가 생겨 유감"이라고 말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울랄라세션 블랙박스 영상, 무슨 일이야" "울랄라세션 블랙박스 영상, 무섭다" "울랄라세션 블랙박스 영상, 자작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속보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