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벌레 작가'로 잘 알려진 황신영 작가의 초대전이 오는 27일까지 서울 평창동 금보성아트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그동안 표현하고 꿈꿔왔던 '무당벌레 이야기'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작품 외에도 다양한 아트 상품과 전문 치료사들의 무료 컬러 상담도 함께 만날 수 있습니다.
영상취재: 변성중 기자
이번 전시는 작가가 그동안 표현하고 꿈꿔왔던 '무당벌레 이야기'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작품 외에도 다양한 아트 상품과 전문 치료사들의 무료 컬러 상담도 함께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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