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방송인 진재영이 예능 프로그램 '택시'에 출연해 온라인 쇼핑몰 연매출 200억의 진실을 밝혔다.
오는 8일 방송될 현장토크쇼 택시 '연예계 CEO 특집' 1탄 녹화에서 진재영은 그의 연관 검색어인 '온라인 쇼핑몰'과 '비키니 몸매', '악플러'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녹화에서 MC들이 "연매출 200억이 맞냐?"고 물었다.
이에 진재영은 "맞다. 처음부터 잘된 것은 아니었다. 쇼핑몰 첫 날 8만명이 접속했는데 주문은 고작 5명뿐이었다. 사전에 공부없이 뛰어들었다는 생각에 다음날부터 동대문을 3년 동안 빼놓지 않고 매일 갔다"고 말했다.
이어 "쇼핑몰 시작 3년 동안은 2시간 이상 잔 적이 없다. 새벽 3-4시까지 돌고 5시까지 메이크업하고 6시부터 촬영을 했다"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숨은 노력에 대해서도 전했다.
이날 방송 최초로 진재영의 집도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진재영의 럭셔리한 집에 오만석은 "게스트 방마저 우리 집보다 더 좋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고 진재영은 "게스트 방을 가장 자주 찾는건 신봉선"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그녀의 남편도 함께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세바퀴'에 출연한 진재영은 "남편이 4살 연하지만 한 번도 그렇게 느껴진 적이 없다. 오빠같이 듬직하고 잘 맞춰준다"라며 연하 남편과의 행복한 결혼생활을 자랑했다.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의 골프강사와 백년가약을 맺은 후 쇼핑몰을 운영하며 연매출 200억 CEO로 화제가 됐다.
진재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재영, 부자네" "진재영, 얼마나 노력했으면" "진재영,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속보부]
방송인 진재영이 예능 프로그램 '택시'에 출연해 온라인 쇼핑몰 연매출 200억의 진실을 밝혔다.
오는 8일 방송될 현장토크쇼 택시 '연예계 CEO 특집' 1탄 녹화에서 진재영은 그의 연관 검색어인 '온라인 쇼핑몰'과 '비키니 몸매', '악플러'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녹화에서 MC들이 "연매출 200억이 맞냐?"고 물었다.
이에 진재영은 "맞다. 처음부터 잘된 것은 아니었다. 쇼핑몰 첫 날 8만명이 접속했는데 주문은 고작 5명뿐이었다. 사전에 공부없이 뛰어들었다는 생각에 다음날부터 동대문을 3년 동안 빼놓지 않고 매일 갔다"고 말했다.
이어 "쇼핑몰 시작 3년 동안은 2시간 이상 잔 적이 없다. 새벽 3-4시까지 돌고 5시까지 메이크업하고 6시부터 촬영을 했다"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숨은 노력에 대해서도 전했다.
이날 방송 최초로 진재영의 집도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진재영의 럭셔리한 집에 오만석은 "게스트 방마저 우리 집보다 더 좋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고 진재영은 "게스트 방을 가장 자주 찾는건 신봉선"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그녀의 남편도 함께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세바퀴'에 출연한 진재영은 "남편이 4살 연하지만 한 번도 그렇게 느껴진 적이 없다. 오빠같이 듬직하고 잘 맞춰준다"라며 연하 남편과의 행복한 결혼생활을 자랑했다.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의 골프강사와 백년가약을 맺은 후 쇼핑몰을 운영하며 연매출 200억 CEO로 화제가 됐다.
진재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재영, 부자네" "진재영, 얼마나 노력했으면" "진재영,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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