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소속 문화융성위원회(위원장 김동호)는 지난 19일 기준으로 기존 위원을 재위촉하면서 가수 설운도(본명 이영춘) 씨와 아프리카 픽쳐스 대표인 CF감독 차은택 씨를 위원으로 신규 위촉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작년 7월 25일 25명으로 출범한 위원회 구성원은 당연직 4명을 포함해 총 27명으로 늘었습니다.
신규 위원의 임기는 지난 19일부터 내년 8월 18일까지 1년 간입니다.
이에 따라 작년 7월 25일 25명으로 출범한 위원회 구성원은 당연직 4명을 포함해 총 27명으로 늘었습니다.
신규 위원의 임기는 지난 19일부터 내년 8월 18일까지 1년 간입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