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연'
'2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의 민낯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김서연은 지난달 13일 방송된 KBS2 '다큐멘터리 3일'(다큐3일)의 '미인의 조건-미스코리아 합숙소 72시간' 편에서 민낯에 가까운 얼굴로 인터뷰를 해 미모를 자랑했다.
김서연은 '미스코리아 도전에 자신 있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자신이요? 열심히 할 자신은 있다. 학생일 때보다 훨씬 더 막중한 책임감이 있을 것 같다"며 "한국의 당당한 대표가 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달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최종 진(眞)에 뽑혔다. 김서연은 172.8㎝의 큰 키에 52.4㎏로 33-24-35인치의 완벽한 몸매로 서울 진으로 당선된 데 이어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됐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이며 장래 희망은 뉴스앵커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서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서연, 민낯도 이쁘네" "김서연, 장래희망이 앵커구나" "김서연, 다큐 3일에 출연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속보부]
'2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의 민낯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김서연은 지난달 13일 방송된 KBS2 '다큐멘터리 3일'(다큐3일)의 '미인의 조건-미스코리아 합숙소 72시간' 편에서 민낯에 가까운 얼굴로 인터뷰를 해 미모를 자랑했다.
김서연은 '미스코리아 도전에 자신 있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자신이요? 열심히 할 자신은 있다. 학생일 때보다 훨씬 더 막중한 책임감이 있을 것 같다"며 "한국의 당당한 대표가 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달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최종 진(眞)에 뽑혔다. 김서연은 172.8㎝의 큰 키에 52.4㎏로 33-24-35인치의 완벽한 몸매로 서울 진으로 당선된 데 이어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됐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이며 장래 희망은 뉴스앵커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서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서연, 민낯도 이쁘네" "김서연, 장래희망이 앵커구나" "김서연, 다큐 3일에 출연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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