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군단' 흥국생명이 여자 프로배구 출범이후 처음으로 통합 우승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흥국생명은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챔피언결정전 4차전에서 좌우 쌍포 김연경과 황연주가 60점을 합작하며 현대건설에 3대 2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이로써 정규리그 1위로 챔프전에 직행했던 흥국생명은 1차전 패배 뒤 파죽의 3연승을 거두며 여자부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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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은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챔피언결정전 4차전에서 좌우 쌍포 김연경과 황연주가 60점을 합작하며 현대건설에 3대 2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이로써 정규리그 1위로 챔프전에 직행했던 흥국생명은 1차전 패배 뒤 파죽의 3연승을 거두며 여자부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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