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달링, 아찔한 비키니 몸매 `눈길`…엄청난 볼륨

'걸스데이 달링' '걸스데이'
걸스데이가 새 타이틀곡 '달링'의 첫 무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걸스데이는 13일 서울 광진구 악스홀에서 열린 첫 번째 단독콘서트 '걸스데이 썸머 파티'에서 데뷔 4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14일 발매되는새 미니앨범 '썸머 파티'를 선보였다.
이어 신곡 '달링'에 대해 "첫 콘서트라는 의미도 있지만, 신곡을 최초로 이 자리에서 공개한다. 엄청 사랑스럽고 상큼한 노래다. 여름에 딱어울리는 곡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걸스데이는 오는 14일 새 앨범을 발매하고 여름 활동을 시작한다.
걸스데이 달링에 대해 누리꾼들은 "걸스데이 달링으로 컴백했네 오예" "걸스데이 달링, 티저가 쫌 야한 것 같은데" "걸스데이 달링, 와 볼 륨 몸매 장난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속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