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PGA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7타를 친 최경주가 공동 9위에 올랐습니다.
세계골프랭킹 1위 타이거 우즈는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곁들여 6언더파 64타로 공동 1위에 올랐습니다.
64타는 올해 우즈의 개인 최소타 기록이며 지난 2004년 대회 1라운드 때 67타를 친 이후 12라운드만에 나온 60대 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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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골프랭킹 1위 타이거 우즈는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곁들여 6언더파 64타로 공동 1위에 올랐습니다.
64타는 올해 우즈의 개인 최소타 기록이며 지난 2004년 대회 1라운드 때 67타를 친 이후 12라운드만에 나온 60대 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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