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잠실 제2롯데월드에 오픈 예정인 아시아 최대 규모 영화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의 '수퍼플렉스 G'관이 세계에서 가장 큰 스크린으로 기네스 월드 레코드에 등재됐습니다.
어제(3일) 슈퍼플렉스 G관에서 열린 기네스북 인증식에는 롯데시네마 차원천 대표와 기네스 월드 레코드 기록심판관 잭 블록뱅크 등이 참석했습니다.
수퍼플렉스 G관의 스크린 크기는 가로 34m, 세로 13.8m에 달합니다.
이 스크린은 어느 좌석에서 보든지 거의 균일한 밝기로 영화를 볼 수 있습니다.
[ 이동훈 기자 / no1medic@mbn.co.kr ]
어제(3일) 슈퍼플렉스 G관에서 열린 기네스북 인증식에는 롯데시네마 차원천 대표와 기네스 월드 레코드 기록심판관 잭 블록뱅크 등이 참석했습니다.
수퍼플렉스 G관의 스크린 크기는 가로 34m, 세로 13.8m에 달합니다.
이 스크린은 어느 좌석에서 보든지 거의 균일한 밝기로 영화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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