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사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건강하게 사는 것’이다. MBN이 새롭게 선보이는 <건강비법 ‘100세로(路)’>가 의학과 한의학을 결합해 무병장수 백세를 열어가는 신(新) 장수 시대에 적합한 장수 비결을 아낌없이 공개한다.
전국 방방곡곡 숨어있는 100세 장수인을 찾아 그들만의 특별한 건강 비결을 전하는 MBN <건강비법 ‘100세로(路)’>는 7월 4일(금) 밤 8시 40분 첫 방송된다.
100세 시대, 한국의 장수인들은 어떻게 살아갈까? ‘무병장수’는 인간의 오랜 염원이 아니던가. 건강하고 즐겁게 오래 살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행동, 먹어야 할 음식은 무엇일까. MBN에서 오는 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건강비법 ‘100세로(路)’>에서는 건강하고 유쾌하게 장수하고 있는 사람들의 삶 속에 숨어있는 놀라운 인생 건강 비법을 전한다. 장수하는 사람들의 식이요법은 물론 장수인 식단에서 찾은 건강 비결과 장수인의 원칙 등 그들이 무엇을 먹고, 어떠한 생활 태도로, 어떻게 하루를 보내는지 함께 체험해본다. 진행에는 센스 있는 입담과 깔끔한 진행 실력으로 예능과 스포츠 중계를 종횡무진하며 요즘 최고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방송인 김성주와 가정의학과 전문의 오한진 교수, 한의사 허미숙 원장이 낙점됐다.
특히, <건강비법 ‘100세로(路)’>에서는 의학과 한의학의 조화가 눈길을 끈다. 방송을 통해 새롭게 시도한 의학과 한의학의 만남은 무병장수 백세를 열어가는 신(新) 장수 시대에 적합한 장수 비결은 물론 장수인이 즐겨 먹는 음식을 한방과 양방의 측면에서 분석해 장수인이 더욱 건강하고 오래 살아갈 수 있는 특별한 방법을 제안한다. 또 장수인의 특급 장수 비결이 담긴 ‘미니특강’, ‘나이를 거꾸로! 백세로 비책’ 등의 코너를 마련, 시청자들의 몰입을 돕는다.
‘내 사전에 치매란 없다’,
장흥에서 만난 97세 똘똘이 할배
MC 김성주 평소 건강에 대한 관심이 상당한 것으로 연예계에 소문난 인물 중 한 명. 이는 그가 잔병치레하기 쉬운 연령대의 자녀 셋을 둔 아빠일 뿐만 아니라, 아버지와 할머니가 ‘파킨슨병’ 진단을 받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사전 녹화에서도 그는 장수 노부부의 입에서 ‘몸에 좋다’는 이야기가 나오면 처음 보는 음식도 거리낌 없이 맛보고, 험한 산도 오르내리는 등 건강 비법을 익히기 위해 적극적인 열혈 진행으로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또 노화방지 및 갱년기 관리의 국내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오한진 교수는 장수인들의 하루 일과를 통해 꼼꼼하게 건강 비법을 살피는 등 이들 장수인의 건강 주치의로 활약했고, 한의사 허미숙 원장은 각종 고서를 토대로 장수인의 식생활 습관의 진실과 오해를 명쾌하게 정리하며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더욱 높인다.
4일 첫 방송에서는 전남 장흥에 살고 있는 97세 이세근 할아버지를 찾아 최근 국민적인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치매에 관한 건강비결을 알아본다. 이세근 할아버지는 틈만 나면 ‘독서 삼매경’에 빠져있다. 안경도 쓰지 않은 채 개미만한 글씨를 시원하게 읽어내는 것도 놀라울 따름이지만, 평소 즐겨본다는 ‘식품 동의보감’은 그 내용을 줄줄 꿰고 있을 정도의 기억력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농사일을 하면서 필요한 웬만한 계산은 모두 암산으로 해결한다. “평생 계산기 한 번 두드려본 적이 없다”는 할아버지의 놀라운 암산 실력도 공개된다. 또 400kg에 달하는 경운기를 직접 몰거나 각종 농기계를 맥가이버처럼 능수능란하게 다루며 많은 농사일을 혼자서 거뜬히 해내는 무한 체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무한 체력을 과시하는 할아버지의 모습에 MC 3인방은 물론 현장에 있었던 제작진들 역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전언이다. 97세의 나이에도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한 정신력과 청년 못지않은 체력의 소유자인 이세근 할아버지의 건강 비결은 무엇일까. 스스로도 건강인임을 인정한 그가 오랜 기간 동안 지켜온 특별한 건강비법이 공개된다.
전국 방방곡곡 숨어있는 100세 장수인을 찾아 그들만의 특별한 건강 비결을 전하는 MBN <건강비법 ‘100세로(路)’>는 7월 4일(금) 밤 8시 40분 첫 방송된다.
100세 시대, 한국의 장수인들은 어떻게 살아갈까? ‘무병장수’는 인간의 오랜 염원이 아니던가. 건강하고 즐겁게 오래 살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행동, 먹어야 할 음식은 무엇일까. MBN에서 오는 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건강비법 ‘100세로(路)’>에서는 건강하고 유쾌하게 장수하고 있는 사람들의 삶 속에 숨어있는 놀라운 인생 건강 비법을 전한다. 장수하는 사람들의 식이요법은 물론 장수인 식단에서 찾은 건강 비결과 장수인의 원칙 등 그들이 무엇을 먹고, 어떠한 생활 태도로, 어떻게 하루를 보내는지 함께 체험해본다. 진행에는 센스 있는 입담과 깔끔한 진행 실력으로 예능과 스포츠 중계를 종횡무진하며 요즘 최고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방송인 김성주와 가정의학과 전문의 오한진 교수, 한의사 허미숙 원장이 낙점됐다.
특히, <건강비법 ‘100세로(路)’>에서는 의학과 한의학의 조화가 눈길을 끈다. 방송을 통해 새롭게 시도한 의학과 한의학의 만남은 무병장수 백세를 열어가는 신(新) 장수 시대에 적합한 장수 비결은 물론 장수인이 즐겨 먹는 음식을 한방과 양방의 측면에서 분석해 장수인이 더욱 건강하고 오래 살아갈 수 있는 특별한 방법을 제안한다. 또 장수인의 특급 장수 비결이 담긴 ‘미니특강’, ‘나이를 거꾸로! 백세로 비책’ 등의 코너를 마련, 시청자들의 몰입을 돕는다.
‘내 사전에 치매란 없다’,
장흥에서 만난 97세 똘똘이 할배
MC 김성주 평소 건강에 대한 관심이 상당한 것으로 연예계에 소문난 인물 중 한 명. 이는 그가 잔병치레하기 쉬운 연령대의 자녀 셋을 둔 아빠일 뿐만 아니라, 아버지와 할머니가 ‘파킨슨병’ 진단을 받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사전 녹화에서도 그는 장수 노부부의 입에서 ‘몸에 좋다’는 이야기가 나오면 처음 보는 음식도 거리낌 없이 맛보고, 험한 산도 오르내리는 등 건강 비법을 익히기 위해 적극적인 열혈 진행으로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또 노화방지 및 갱년기 관리의 국내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오한진 교수는 장수인들의 하루 일과를 통해 꼼꼼하게 건강 비법을 살피는 등 이들 장수인의 건강 주치의로 활약했고, 한의사 허미숙 원장은 각종 고서를 토대로 장수인의 식생활 습관의 진실과 오해를 명쾌하게 정리하며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더욱 높인다.
4일 첫 방송에서는 전남 장흥에 살고 있는 97세 이세근 할아버지를 찾아 최근 국민적인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치매에 관한 건강비결을 알아본다. 이세근 할아버지는 틈만 나면 ‘독서 삼매경’에 빠져있다. 안경도 쓰지 않은 채 개미만한 글씨를 시원하게 읽어내는 것도 놀라울 따름이지만, 평소 즐겨본다는 ‘식품 동의보감’은 그 내용을 줄줄 꿰고 있을 정도의 기억력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농사일을 하면서 필요한 웬만한 계산은 모두 암산으로 해결한다. “평생 계산기 한 번 두드려본 적이 없다”는 할아버지의 놀라운 암산 실력도 공개된다. 또 400kg에 달하는 경운기를 직접 몰거나 각종 농기계를 맥가이버처럼 능수능란하게 다루며 많은 농사일을 혼자서 거뜬히 해내는 무한 체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무한 체력을 과시하는 할아버지의 모습에 MC 3인방은 물론 현장에 있었던 제작진들 역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전언이다. 97세의 나이에도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한 정신력과 청년 못지않은 체력의 소유자인 이세근 할아버지의 건강 비결은 무엇일까. 스스로도 건강인임을 인정한 그가 오랜 기간 동안 지켜온 특별한 건강비법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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