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올림픽위원회 IOC 평가단은 현지실사 마지막 날인 오늘(16일) 5개 주제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듣고, 강릉 빙상경기장과 선수촌 시설 등에 대한 최종일 점검을 벌였습니다.
평가단은 컬링 경기장의 환기를 비롯해 아이스하키장의 라커룸 수, 스피드 스케
이트장의 사후 활용 방안 등에 관심을 표명했습니다.
평가단은 내일(17일) 서울로 이동해 신라호텔에서 현지실사와 관련한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설날인 18일 두번째 실사지인 러시아 소치로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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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단은 컬링 경기장의 환기를 비롯해 아이스하키장의 라커룸 수, 스피드 스케
이트장의 사후 활용 방안 등에 관심을 표명했습니다.
평가단은 내일(17일) 서울로 이동해 신라호텔에서 현지실사와 관련한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설날인 18일 두번째 실사지인 러시아 소치로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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