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국내에서 열리는 17세 이하 세계 청소년축구대회 개최 도시가 결정됐습니다.
17세 이하 세계청소년대회 조직위원회는 2차 집행위원회를 갖고 수원과 천안, 울산, 광양, 창원, 서귀포, 고양, 서울 8개 도시에서 경기를 치르기로 했습니다.
개막전은 8월 18일 수원 종합운동장 경기장에서, 결승과 3-4위전은 9월 9일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각각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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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이하 세계청소년대회 조직위원회는 2차 집행위원회를 갖고 수원과 천안, 울산, 광양, 창원, 서귀포, 고양, 서울 8개 도시에서 경기를 치르기로 했습니다.
개막전은 8월 18일 수원 종합운동장 경기장에서, 결승과 3-4위전은 9월 9일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각각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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