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인기 어린이 그림책 작가 토니 로스씨가 국립 어린이청소년 도서관에서 열리는 영국 아동책 일러스트레이션전 참가차 방한했습니다.
로스씨는 아이들의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하면서도 유머를 잃지 않는 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가 그린 '신통방통 제제벨' '학교 안 갈거야' 등은 국내에도 번역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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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씨는 아이들의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하면서도 유머를 잃지 않는 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가 그린 '신통방통 제제벨' '학교 안 갈거야' 등은 국내에도 번역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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