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는 문화 원형 디지털콘텐츠를 다각적으로 개발하고 이를 상업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원방안 등을 담은 '문화원형 디지털콘텐츠화 제2차 기본계획'을 발표했습니다.
2002년부터 추진해온 '제1차 기본계획'이 디지털문화콘텐츠의 창작 기반을 다지는데 초점이 맞춰졌다면 이번에는 디지털 문화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을 키우는데 힘이 실려있습니다.
이에따라 문화부는 340개 창작 소재를 개발하고 3천건 이상의 활용 실적을 달성한다는 목표 아래 창작 인프라 지속 강화, 콘텐츠의 산업적 활용 촉진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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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부터 추진해온 '제1차 기본계획'이 디지털문화콘텐츠의 창작 기반을 다지는데 초점이 맞춰졌다면 이번에는 디지털 문화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을 키우는데 힘이 실려있습니다.
이에따라 문화부는 340개 창작 소재를 개발하고 3천건 이상의 활용 실적을 달성한다는 목표 아래 창작 인프라 지속 강화, 콘텐츠의 산업적 활용 촉진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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