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의 속편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한국 촬영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마블 스튜디오는 오늘(1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주요 장면들이 한국에서 촬영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덧붙여 "이번 촬영을 위해 스태프와 업체, 엑스트라 등을 현지 고용할 것이며, 이를 통해 한국의 영화 산업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아이언맨'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토르'의 크리스 햄스워스 등 톱스타들이 대거 출연하며 우리나라에는 2015년 4월에 개봉합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bn.co.kr ]
마블 스튜디오는 오늘(1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주요 장면들이 한국에서 촬영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덧붙여 "이번 촬영을 위해 스태프와 업체, 엑스트라 등을 현지 고용할 것이며, 이를 통해 한국의 영화 산업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아이언맨'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토르'의 크리스 햄스워스 등 톱스타들이 대거 출연하며 우리나라에는 2015년 4월에 개봉합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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