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조 걸그룹 '달샤벳'이 한층 여성스러운 이미지로 돌아왔습니다.
새 미니앨범 'B.B.B(Big BaBy)' 개인 컷을 공개한 달샤벳은 좁은 욕조에 들어가 각자 다른 포즈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앳되고 상큼 발랄한 모습에서 벗어나 멤버들 모두 성인이 된 여성미를 강조했다"며 "중독성 강한 타이틀곡을 비롯해 추위를 녹일 따뜻한 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앨범에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달샤벳의 새 미니앨범은 오는 8일 발매되며 발매와 동시에 쇼케이스를 진행합니다.
[ 이해완 기자 / parasa@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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