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이 경복궁 야간개방 하루 관람인원을 4만 명으로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개방 첫날인 어제(23일) 인터넷 예매인원이 3만 명을 넘어서는 등 관람객 폭증으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커지자 관람인원을 제한하기로 한 것입니다.
이에 따라 인터넷 예매인원이 이미 4만 명을 넘어선 25일 관람권 예매가 중단되고, 24일·26일 관람권은 인터넷 예매 3만 명, 현장판매 1만 명으로 제한됩니다.
개방 첫날인 어제(23일) 인터넷 예매인원이 3만 명을 넘어서는 등 관람객 폭증으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커지자 관람인원을 제한하기로 한 것입니다.
이에 따라 인터넷 예매인원이 이미 4만 명을 넘어선 25일 관람권 예매가 중단되고, 24일·26일 관람권은 인터넷 예매 3만 명, 현장판매 1만 명으로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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