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가 올해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한 작품도 진출하지 못했습니다.
올해 한국영화는 단편 부문에서 문병곤 감독의 '세이프'가 단편 경쟁 부문에, 중앙대 김수진 감독의 '선'이 학생부문인 시네파운데이션 부문에 진출하는 데 그쳤습니다.
반면 일본과 중국 영화는 공식 경쟁 부문에 각각 2면, 1편씩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국영화는 지난해 홍상수 감독의 '다른 나라에서'와 임상수 감독의 '돈의 맛'이 경쟁 부문에 진출한 바 있습니다.
올해 한국영화는 단편 부문에서 문병곤 감독의 '세이프'가 단편 경쟁 부문에, 중앙대 김수진 감독의 '선'이 학생부문인 시네파운데이션 부문에 진출하는 데 그쳤습니다.
반면 일본과 중국 영화는 공식 경쟁 부문에 각각 2면, 1편씩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국영화는 지난해 홍상수 감독의 '다른 나라에서'와 임상수 감독의 '돈의 맛'이 경쟁 부문에 진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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