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다음 달 6일, 사흘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찾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 디카프리오는 영화 '장고: 분노의 추적자'와 관련한 홍보 활동에 나설 계획입니다.
디카프리오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연출한 이번 영화에서 흑인 노예인 '장고'의 아내를 소유한 대농장주 '캔디' 역을 맡아 악역에 도전했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 디카프리오는 영화 '장고: 분노의 추적자'와 관련한 홍보 활동에 나설 계획입니다.
디카프리오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연출한 이번 영화에서 흑인 노예인 '장고'의 아내를 소유한 대농장주 '캔디' 역을 맡아 악역에 도전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