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크로스오버 연주그룹 '피아노 가이즈'의 셀프 타이틀 데뷔앨범 '더 피아노 가이즈'(소니뮤직)가 국내에 발매됐습니다.
피아노 가이즈는 피아니스트 존 슈미트, 첼리스트 스티븐 샤프 넬슨, 작·편곡을 담당한 폴 앤더슨과 앨 밴 데어 빅, 뮤직비디오 연출을 담당한 텔 스튜어트 등 다섯 명의 남성 멤버로 구성된 그룹입니다.
2011년 미국 유타주에서 결성한 '피아노 가이즈'는 베토벤의 '월광소나타', 바흐의 '무반주 첼로곡' 등 클래식 명곡은 물론, 콜드플레이, 아델 등 팝스타의 히트곡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을 색다르게 편곡해 글로벌 스타로 부상했습니다.
[ 이해완 기자 / parasa@mbn.co.kr ]
피아노 가이즈는 피아니스트 존 슈미트, 첼리스트 스티븐 샤프 넬슨, 작·편곡을 담당한 폴 앤더슨과 앨 밴 데어 빅, 뮤직비디오 연출을 담당한 텔 스튜어트 등 다섯 명의 남성 멤버로 구성된 그룹입니다.
2011년 미국 유타주에서 결성한 '피아노 가이즈'는 베토벤의 '월광소나타', 바흐의 '무반주 첼로곡' 등 클래식 명곡은 물론, 콜드플레이, 아델 등 팝스타의 히트곡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을 색다르게 편곡해 글로벌 스타로 부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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