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휴대전화로 영화를 찍어 선보일 수 있는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가 오는 4월 17일부터 열립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영화제는 해외 경쟁부문을 신설해 국제영화제 출품 대행 사이트(withoutabox)를 통해 해외경쟁 부문 작품을 접수합니다.
지난해 미국 아이폰필름페스티벌 등과 제휴한 데 이어 프랑스와 영국, 상하이국제영화제 모바일 등과도 수상작 및 출품작 교류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영화제는 해외 경쟁부문을 신설해 국제영화제 출품 대행 사이트(withoutabox)를 통해 해외경쟁 부문 작품을 접수합니다.
지난해 미국 아이폰필름페스티벌 등과 제휴한 데 이어 프랑스와 영국, 상하이국제영화제 모바일 등과도 수상작 및 출품작 교류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