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민 1인당 영화관을 찾은 횟수는 3.8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의 '2012 한국 영화산업 결산'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영화관 관객 수는 1억 9천만여 명으로, 전년도 1억 5천만여 명에 비해 22% 증가했습니다.
이를 주민등록인구수를 기준으로 따져보면 국민 1인당 해마다 극장 영화 관람 횟수는 3.8회로, 2000년대 들어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영화 시장 활황에 따라 상영관 수 역시 2011년 1천974개에서 지난해 2천81개로 많아졌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의 '2012 한국 영화산업 결산'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영화관 관객 수는 1억 9천만여 명으로, 전년도 1억 5천만여 명에 비해 22% 증가했습니다.
이를 주민등록인구수를 기준으로 따져보면 국민 1인당 해마다 극장 영화 관람 횟수는 3.8회로, 2000년대 들어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영화 시장 활황에 따라 상영관 수 역시 2011년 1천974개에서 지난해 2천81개로 많아졌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