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철환/ 대한변호사협회장 당선인
처음으로 지방변호사회 출신 대한변호사협회장이 탄생했습니다.
야간 고등학교, 대학교를 거쳐 변협회장의 자리에 오른 위철환 당선인. 스스로를 ‘보통 변호사’라고 밝히며 야심찬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그가 말하는 ‘보통변호사’의 의미는 무엇이고, 앞으로 어떻게 변협을 이끌 생각인지 위철환 당선인을 만나 그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
탈북자 출신 공무원이 간첩 혐의로 구속돼 탈북자 사회가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위장간첩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탈북자를 향한 시선이 더욱 싸늘하게 바뀌고 있기 때문. 이 사건 이후 탈북자 사회의 분위기를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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