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는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를 통해 남양주종합촬영소를 매각 공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진위는 새로운 사업을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매각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남양주종합촬영소는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에 자리하고 있으며 약 40만 평의 부지에 촬영시설과 보조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예정가격은 1,171억 원, 입찰 예정일은 이달 30일입니다.
영진위는 새로운 사업을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매각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남양주종합촬영소는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에 자리하고 있으며 약 40만 평의 부지에 촬영시설과 보조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예정가격은 1,171억 원, 입찰 예정일은 이달 30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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