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박지성이 발목 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해 앞으로 3개월간 시합에 나갈 수 없게 됐습니다.
맨유 구단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박지성이 왼쪽 발목 인대가 끊어지는 부상을 당해 앞으로 3개월간 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하고, 빠르면 현지 시간으로 오늘 발목 인대 수술을 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박지성은 지난 10일 토튼햄과의 프리미어리그 시즌 4차전에 교체 출장했다 발목을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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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구단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박지성이 왼쪽 발목 인대가 끊어지는 부상을 당해 앞으로 3개월간 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하고, 빠르면 현지 시간으로 오늘 발목 인대 수술을 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박지성은 지난 10일 토튼햄과의 프리미어리그 시즌 4차전에 교체 출장했다 발목을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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