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최대 여행 성수기인 국경절을 맞아 10만 명에 달하는 중국 관광객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달 30일 중추절과 다음 달 1일부터 일주일간 국경절 황금연휴 기간에 10만 명의 중국인이 한국을 방문해 2천억 원을 쓰고 갈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백화점 등 내수 부진에 시달리는 국내 유통업체들과 항공업체, 숙박업체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정석 / ljs730221@naver.com]
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달 30일 중추절과 다음 달 1일부터 일주일간 국경절 황금연휴 기간에 10만 명의 중국인이 한국을 방문해 2천억 원을 쓰고 갈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백화점 등 내수 부진에 시달리는 국내 유통업체들과 항공업체, 숙박업체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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