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CC에서 열린 제10회 익성배 매경아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최세윤과 김세영이 우승컵을 안았습니다.
최세윤은 막판 18번홀에서 파5 마지막 홀을 '3온'으로 끊어가는 과감한 전술로 노승열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세영도 18번홀에서 전날 8언더파를 몰아친 이정민을 버디로 제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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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윤은 막판 18번홀에서 파5 마지막 홀을 '3온'으로 끊어가는 과감한 전술로 노승열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세영도 18번홀에서 전날 8언더파를 몰아친 이정민을 버디로 제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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