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수의 소야곡' '굳세어라 금순아' 등을 작곡한 작곡가 박시춘 선생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음악회가 열립니다.
한국싱어송라이터협회는 다음 달 9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국민작곡가 박시춘 탄생 100주년 헌정음악회 - 애수의 소야곡 2012'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연에는 가수 이미자와 소리꾼 장사익을 비롯해 주현미, 유열, 보아, 재즈 그룹 윈터플레이, 소프라노 이미경 등이 출연합니다.
[이정석 / ljs730221@naver.com]
한국싱어송라이터협회는 다음 달 9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국민작곡가 박시춘 탄생 100주년 헌정음악회 - 애수의 소야곡 2012'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연에는 가수 이미자와 소리꾼 장사익을 비롯해 주현미, 유열, 보아, 재즈 그룹 윈터플레이, 소프라노 이미경 등이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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