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민주화 운동의 상징인 아웅산 수치 여사를 그린 영화 '더 레이디'가 오는 9월 6일 개봉합니다.
'더 레이디'는 영국에 살던 아웅산 수치 여사가 1988년 미얀마로 돌아와 조국의 참상을 목격하고 군부에 맞서 저항한 20여 년간의 삶을 그렸습니다.
'레옹' '제5원소' 등 액션 영화 연출로 유명한 뤽 베송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중화권의 스타 배우 양자경이 아웅산 수치 여사 역할을 맡았습니다.
'더 레이디'는 영국에 살던 아웅산 수치 여사가 1988년 미얀마로 돌아와 조국의 참상을 목격하고 군부에 맞서 저항한 20여 년간의 삶을 그렸습니다.
'레옹' '제5원소' 등 액션 영화 연출로 유명한 뤽 베송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중화권의 스타 배우 양자경이 아웅산 수치 여사 역할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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