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의 가수 이주노 씨가 다음 달 8일 아내 박 모 씨와 뒤늦은 결혼식을 올립니다.
이주노 씨는 지난해 12월 박씨와 혼인 신고를 마친 '법적 부부'라는 사실을 공개하면서 "결혼식은 내년에 올릴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주노의 소속사 관계자는 "서태지와 아이들 멤버였던 서태지, 양현석 씨에게도 청첩장을 보냈지만, 참석 여부는 아직 모른다"고 전했습니다.
이주노 씨는 지난해 12월 박씨와 혼인 신고를 마친 '법적 부부'라는 사실을 공개하면서 "결혼식은 내년에 올릴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주노의 소속사 관계자는 "서태지와 아이들 멤버였던 서태지, 양현석 씨에게도 청첩장을 보냈지만, 참석 여부는 아직 모른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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