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자료원은 3, 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시네마테크 KOFA에서 고 공옥진 여사가 출연했던 영화를 무료로 상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공 여사가 특별출연한 영화는 배창호 감독의 '꼬방동네 사람들', 김수용 감독의 '허튼소리', 이수인 감독의 '고독이 몸부림칠 때' 등 세 편입니다.
자료원은 이 가운데 1982년작 '꼬방동네 사람들'과 1986년작 '허튼소리'를 상영할 예정입니다.
공 여사가 특별출연한 영화는 배창호 감독의 '꼬방동네 사람들', 김수용 감독의 '허튼소리', 이수인 감독의 '고독이 몸부림칠 때' 등 세 편입니다.
자료원은 이 가운데 1982년작 '꼬방동네 사람들'과 1986년작 '허튼소리'를 상영할 예정입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