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서 해외 첫 공연 나들이에 나선 국립현대무용단이 호평을 받았습니다.
'제32회 멕시코 릴라 로페스 국제현대무용축제'에 참가한 국립현대무용단은 지난 13일, 대회 개막작으로 '수상한 파라다이스'를 무대에 올렸습니다.
재작년 창단한 국립현대무용단이 해외 공연을 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며 비무장지대를 소재로 한 '수상한 파라다이스'는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32회 멕시코 릴라 로페스 국제현대무용축제'에 참가한 국립현대무용단은 지난 13일, 대회 개막작으로 '수상한 파라다이스'를 무대에 올렸습니다.
재작년 창단한 국립현대무용단이 해외 공연을 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며 비무장지대를 소재로 한 '수상한 파라다이스'는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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