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자프로골프 스테이트 팜 클래식 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한국 선수들이 10위안에 3명이 포진하는 등 선전을 하고 있습니다.
맏언니 격인 정일미는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6언더파를 치며, 중간합계 11언더파로 선두에 1타 뒤진 단독 3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어 이선화가 10언더파로 4위, 김영이 8언더파로 공동 6위에 올랐습니다.
한편, 크리스티 커가 중간합계 12언더파로 마리아 조르스와 함께 공동 1위에 랭크됐습니다.
맏언니 격인 정일미는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6언더파를 치며, 중간합계 11언더파로 선두에 1타 뒤진 단독 3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어 이선화가 10언더파로 4위, 김영이 8언더파로 공동 6위에 올랐습니다.
한편, 크리스티 커가 중간합계 12언더파로 마리아 조르스와 함께 공동 1위에 랭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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