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책 전시회인 '2012 서울국제도서전'이 오늘(20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습니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한 서울국제도서전에는 총 20개국 580개의 출판사가 참여해 인문사회·과학·문학 등 전 분야의 도서를 소개합니다.
특히 올해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중동 국가 중 최초로 주빈국으로 참여해 2천여 권의 신간 도서를 전시합니다.
[ 이상은 / coool@mbn.co.kr ]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한 서울국제도서전에는 총 20개국 580개의 출판사가 참여해 인문사회·과학·문학 등 전 분야의 도서를 소개합니다.
특히 올해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중동 국가 중 최초로 주빈국으로 참여해 2천여 권의 신간 도서를 전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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