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토 페스티벌 음악감독인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충무아트홀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리처드 용재 오닐은 지난 2005년 개관한 충무아트홀의 대외 홍보와,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예술교육 등 문화사업을 담당하게 됩니다.
[이정석/ljs730221@naver.com]
리처드 용재 오닐은 지난 2005년 개관한 충무아트홀의 대외 홍보와,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예술교육 등 문화사업을 담당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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