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가 이보경 차관보를 단장으로 하는 게임관련 전현직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하는 '사행성근절대책단'을 구성했습니다.
'사행성근절대책단'은 앞으로 상품권 폐지와 게임물등급위원회 출범 등 후속대책을 마련하고, 감사원 감사 지원업무를 맡게 됩니다.
원용기 정책홍보관리관은 "감사원 감사가 진행 중인데다 국회나 언론관련 업무가 많아 이같이 대책단을 꾸리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행성근절대책단'은 앞으로 상품권 폐지와 게임물등급위원회 출범 등 후속대책을 마련하고, 감사원 감사 지원업무를 맡게 됩니다.
원용기 정책홍보관리관은 "감사원 감사가 진행 중인데다 국회나 언론관련 업무가 많아 이같이 대책단을 꾸리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