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월드골프챔피언십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에서 연장 우승을 차지하면서 최근 4개 대회에서 연속 우승했습니다.
4라운드 합계 10언더파로 스튜어트 싱크와 연장전에 들어간 우즈는 연장 4번째 홀에서 버디를 낚아 싱크를 누르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에따라 우즈는 이 대회 2년 연속 우승과 함께 올해 5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최경주는 4라운드 합계 1오버파로 공동 22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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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라운드 합계 10언더파로 스튜어트 싱크와 연장전에 들어간 우즈는 연장 4번째 홀에서 버디를 낚아 싱크를 누르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에따라 우즈는 이 대회 2년 연속 우승과 함께 올해 5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최경주는 4라운드 합계 1오버파로 공동 22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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