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국제 현대무용 콩쿠르'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서울 대학로예술극장에서 열립니다.
김복희 한국무용협회 이사장은 오늘(16일) 기자간담회에서 "세계에서 경쟁할 수 있는 무용수를 선발할 목적으로 콩쿠르가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3회를 맞는 '코리아 국제 현대무용 콩쿠르'는 총 10개국에서 68명이 참가하며, 시니어 부문 우승자에게는 상금 5,000 달러가 주어집니다.
[ 이해완 / parasa@mbn.co.kr ]
영상취재: 배완호 기자
김복희 한국무용협회 이사장은 오늘(16일) 기자간담회에서 "세계에서 경쟁할 수 있는 무용수를 선발할 목적으로 콩쿠르가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3회를 맞는 '코리아 국제 현대무용 콩쿠르'는 총 10개국에서 68명이 참가하며, 시니어 부문 우승자에게는 상금 5,000 달러가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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