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년대를 풍미했던 팝 가수 3팀이 한꺼번에 한국을 찾았습니다.
맨해턴스와 보니 타일러, 레오 세이어는 오늘(10일) 열린 '불멸의 팝 콘서트 1.0' 기자회견에서 내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33년 만에 한국을 찾은 보니 타일러는 "한국은 매우 흥미로운 곳"이라며 "33년 전과 비교해 한국은 완전히 다른 나라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보니 타일러는 '잇츠 어 하트에이크', 리오 세이어는 '웬 아이 니드 유', 맨해턴스는 '키스 앤드 세이 굿바이' 등의 노래로 스타 반열에 올랐습니다.
'불멸의 팝 콘서트 1.0'은 오는 12일과 13일 양일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립니다.
[ 이해완 / parasa@mbn.co.kr ]
영상취재: 김승하 VJ
맨해턴스와 보니 타일러, 레오 세이어는 오늘(10일) 열린 '불멸의 팝 콘서트 1.0' 기자회견에서 내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33년 만에 한국을 찾은 보니 타일러는 "한국은 매우 흥미로운 곳"이라며 "33년 전과 비교해 한국은 완전히 다른 나라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보니 타일러는 '잇츠 어 하트에이크', 리오 세이어는 '웬 아이 니드 유', 맨해턴스는 '키스 앤드 세이 굿바이' 등의 노래로 스타 반열에 올랐습니다.
'불멸의 팝 콘서트 1.0'은 오는 12일과 13일 양일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립니다.
[ 이해완 / parasa@mbn.co.kr ]
영상취재: 김승하 V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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