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오는 18일까지 창의인재 동반사업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합니다.
지난해 시범 사업을 거쳐 올해 본격화하는 창의인재 동반사업은 젊은 창작자를 전문가와 연결하는 현장 참여형 교육입니다.
영화·방송·만화 등의 교육생 240명을 모집하며 교육생에게는 월 100만 원의 교육지원금이 지급됩니다.
올해 창의인재 동반사업에는 '마당을 나온 암탉'의 오성윤 감독 등 정상급 멘토 100여 명이 함께합니다.
지난해 시범 사업을 거쳐 올해 본격화하는 창의인재 동반사업은 젊은 창작자를 전문가와 연결하는 현장 참여형 교육입니다.
영화·방송·만화 등의 교육생 240명을 모집하며 교육생에게는 월 100만 원의 교육지원금이 지급됩니다.
올해 창의인재 동반사업에는 '마당을 나온 암탉'의 오성윤 감독 등 정상급 멘토 100여 명이 함께합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