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9일) 구 서울역사인 서울 문화역서울 284에서 '독서의 해' 선포식을 열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출판 관계자와 문화예술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독서의 해 홍보대사인 이외수 작가가 강연했고, 생각의 나무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습니다.
문화부는 '하루 20분씩 1년에 책 12권 읽기' '책으로 선물하기 운동' 등을 펼칠 계획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출판 관계자와 문화예술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독서의 해 홍보대사인 이외수 작가가 강연했고, 생각의 나무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습니다.
문화부는 '하루 20분씩 1년에 책 12권 읽기' '책으로 선물하기 운동' 등을 펼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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